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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채 방치된 올림픽 불러바드 선상의 LA한인타운 상징물에 이번에는 트럭이 충돌했다. 인근 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22일 새벽 픽업트럭이 도로 중간 화단으로 돌진해 상징물 주변의 나무를 들이박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날 오후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조형물 주변에서 쓰러진 나무를 정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한인타운 la한인타운 상징물 새벽 픽업트럭 침범 조형물